푸른 문학 시리즈
푸른 문학 시리즈 1화
매드하우스에서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일본 근대 문학의 대표적 작가들의 소설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기획.[1]
2007년. 슈에이샤가 청소년을 위한 일본 근대 문학 문고판을 만들면서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문고판 표지를 인기 만화가들에게 의뢰하게 된다.
배우 사카이 마사토가 나레이터 겸 모든 주인공 캐릭터들을 맡았지만 캐릭터마다 연기를 달리했다.
기획 당시 인간실격 편의 감독은 원래 아라키 테츠로였고, 만개한 벚나무 숲 아래에서 편의 감독은 아사카 모리오였으나, 아라키 테츠로가 자신의 전작 데스노트랑 이미지가 너무 겹친다고 판단해, 서로 안해본 것을 하자는 취지로 아사카 모리오에게 서로 바꾸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푸른 문학 시리즈
애니 리뷰
84 %
유져 스코어
애니 평가하기
푸른 문학 시리즈青い文学シリーズ
다자이 오사무, 나츠메 소세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 일본 근대 문학의 대표적 작가들의 소설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기획. 2009년 10월 10일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우리나라로 치면 KBS의 TV문학관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과 비슷하지만 괜히 푸른 문학이 아닐 정도로 어두운 내용을 담고 있다. 감독은 아사카 모리오(인간실격), 아라키 테츠로(만개한 벚나무 숲 아래서), 미야 시게유키(마음), 나카무라 료스케(달려라 메로스), 이시즈카 아츠코(거미줄&지옥변).
2007년 슈에이샤가 청소년을 위한 일본 근대 문학 문고판을 만들면서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문고판 표지를 인기 만화가들에게 의뢰하게 된다. 데스노트의 오바타 타케시, 블리치의 쿠보 타이토, 테니스의 왕자의 코노미 타케시 등이 이 기획에 참여했다. 푸른 문학 시리즈는 이들 만화가들이 고스란히 캐릭터 원안에 참여해서 접근성을 높였다고 볼 수 있다.
No Image Available
Yasunori Honda
No Imag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