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고쿠 나츠히코 항간에 떠도는 100가지 이야기
항간에 떠도는 100가지 이야기 1화
무대는 에도 시대 말기의 덴포 시기.
풀리지 않는 원한, 한쪽을 좋게 하면 다른 한쪽은 좋지 않은 복잡한 문제를 돈을 받고 요괴를 통해 해결하는 악당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저자의 백귀야행 시리즈가 요괴의 짓으로 보이는 신기한 사건을 과학적·논리적으로 풀어 해결하는 것에 비해, 반대로 이 시리즈는 사람의 마음속 근심을 요괴 짓으로 하여 해결하려는 점이 특징이다.
《항설백물어》《속항설백물어》는 어행사 마타이치와 우연히 엮이게 된 뒤 그를 돕고 사건의 진상을 듣는, 수수께끼 작가 지망생·야마오카 모모스케를 중심으로 그린 이야기다.
이어지는 《속항설백물어》에서는 유신을 거쳐 메이지 시대로 바뀐 뒤, 항간에 떠도는 기묘한 사건을 해결하려 하는 4인조와 그들에게 지혜를 빌려주는 잇바쿠 노인, 즉 야마오카 모모스케의 옛날이야기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그리고 《전 항설백물어》는, 야마오카 모모스케와 만나기 전의 마타이치 일행의 이야기다.
《괴》에서는 《서항설백물어(西巷説百物語)》가 연재되고 있다.
또한, 시대설정은 《후한설》에서 역산된 것이며, 본래의 무대는 막연한 〈에도 시대〉로서 시기를 특정하지 않고 그려졌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요괴들은 타케하라 슌센의 일본화집 《회본백물어》이다.
쿄고쿠 나츠히코 항간에 떠도는 100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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